스텔라앤츄이스 디너패티로 몇 달 먹이고 있습니다.
항상 비슷했는데, 이번에 리뉴얼된 듯합니다.
예전엔 패티가 잘 바스러지는 타입이어서, 매번 배송받고 바스라진 패티가 꽤 있었습니다.
이번부터는 압축시키는 방식이 바뀐 듯해요.
패티 겉면이 좀 더 질깃해졌습니다.
그래서 패티가 배송도중에 바스러지는 일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.
예전엔 5~8개 정도는 꼭 바스라져서 왔었는데,
이번부터는 1~2개 정도만 부서져서 왔어요.
그나마도 반토막 난 수준이 전부였습니다.
리뉴얼되니 바스라진 패티가 적어서 좋아요 =)
cf. 질깃해져서 좀 더 부수기가 수월친 않아요.
그래도 손으로 찢으면 찢기는 수준이기는 합니다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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